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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IST, 지역 장애인 재활복지 위한 연구협력 추진

18일(목) 울산광역시제2장애인체육관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. | 사진: 김경채

UNIST, 지역 장애인 재활복지 위한 연구협력 추진

제어설계공학트랙 ‧ 강상훈 교수 연구실, 울산 장애인 재활 위한 연구협력 추진
18일(목) 울산광역시제2장애인체육관과 업무협약 체결 … 재활프로그램 공동 개발

UNIST가 울산 지역의 장애인 재활을 위한 연구협력에 나선다.

UNIST 제어설계공학트랙(트랙장 김남훈)과 같은 과 강상훈 교수의 ‘로봇 및 재활공학연구실’은 18일(목) 오후 3시 울산광역시제2장애인체육관(관장 차현태)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
이날 업무협약은 지역 장애인 지역복지와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, 양 기관은 △ 장애인 신체기능 회복 및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력사업 △재활로봇을 이용한 뇌졸중 재활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지원 등에 협력해나가기로 했다.

강상훈 교수 연구실은 로봇 설계, 제작, 제어 및 의공학 · 재활분야를 중점 연구하고 있다.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지난 2017년에는 뇌졸중 현상을 진단하는 지능제어 재활로봇을 개발하는 등 주목할 성과도 내놨다.

강상훈 교수는 “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개발된 로봇이 장애인들의 재활과 지역복지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라고 전했다.

차현태 울산제2장애인체육관 관장은 “장애인들이 의료적 접근성이 낮아 장애 및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, 이번 연구가 장애인 건강증진 및 기능회복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